아미(ARMY)에게 서울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죠. 소박했던 연습생 시절부터 오늘날 세계 무대를 장악하기까지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1. 유정식당(Yoojung Sikdang)

예전 연습실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멤버들이 거의 매일 식사하던 곳이에요. 지금은 팬들이 남기고 간 방탄소년단 포스터와 굿즈로 가득합니다. 그들의 최애 메뉴였던 '흑돼지 돌솥 비빔밥(Heuk-dwaeji Ssambap)'을 꼭 드셔보세요.

2. 구 빅히트(BigHit) 사옥 & 학동공원(Hakdong Park)

멤버들이 피땀 흘려 연습했던 원래 건물을 방문해 보세요. 근처 **학동공원(Hakdong Park)**은 멤버들이 바람을 쐬러 가고 여러 '달려라 방탄(Run BTS)' 에피소드를 촬영한 곳이에요. 그들이 앉았던 공원 벤치는 이제 팬들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3. 방탄소년단 버스 정류장 (강릉 향호해변 / Hyangho Beach, Gangneung)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다면 동해안의 강릉(Gangneung)으로 향하세요. 'You Never Walk Alone'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버스 정류장이 사진을 위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요. *꿀팁: 앨범 커버와 똑같은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 스탠드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4. 금돼지식당(Gold Pig / 황토숯불생고기)

지민(Jimin)과 정국(Jungkook)이 자주 찾는 약수동(Yaksu-dong)의 프리미엄 삼겹살 맛집입니다. 이곳의 '본인 삼겹살(Bone-in Pork Belly)'은 레전드급이죠. 연예인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기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